한국철도, 윤리문화 확산 위한 ‘윤리실천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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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윤리문화 확산 위한 ‘윤리실천주간’ 운영
  • 레일앤뉴스
  • 승인 2021.05.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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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전직원 5대 프로그램 참여

한국철도(코레일)가 ‘기업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윤리실천주간‘을 운영하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5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윤리실천주간은 기업윤리의 날의 취지를 살려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에 윤리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 윤리가 연상되는 6월 2일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권장하는 기업윤리의 날로서 각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위한 자발적 행사를 진행해 동참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 ‘3無 실천 10가지 약속’ △윤리의식 진단 △윤리 레터 △인권존중 대국민 캠페인 △인권철도 토론회 등의 5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無 실천 10가지 약속’ 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부패행위 △갑질 △성비위 등의 3無 근절 및 예방을 위한 10가지 행동수칙을 정해 모든 직원이 사용하는 온라인망에 팝업으로 공유·전파한다.

 ‘윤리의식 진단’은 직원과 조직 내부의 윤리 수준 및 의식을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윤리 레터’는 8개 지역본부 등 각 소속장이 지역 실정에 맞는 윤리경영 실천방안과 의지를 적어 직원 개개인에게 발송한다.

 계열사를 비롯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인권존중 대국민 캠페인’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서울역 등 전국 KTX 주요 역사에서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라는 주제의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캠페인이다.

 ‘인권철도 토론회’에서는 계열사와 함께 한국철도 그룹의 인권경영에 대한 현주소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윤리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준법․인권․공정’을 윤리경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내부신고 통합플랫폼 개발, 전사 윤리실천 결의 등 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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