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년사
상태바
2020년 신년사
  • 레일앤뉴스
  • 승인 2020.01.17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철도인신년교례회

한국철도협회 회장 김 상 균

철도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철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상균입니다.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주신 국회 윤관석 의원님(인천 남동을), 맹성규 의원님(인천 남동갑), 그리고 국토교통부 신임 손명수 제2차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를 함께 마련해 주신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님, 주식회사 에스알 권태명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손학래 전 철도청장님, 조현룡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주신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님 등 학계, 유관단체 및 철도관련 업계 대표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철도는 지난해 세계에서 5번째로 철도종합시험선로를 완성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고, 포항영일만신항 인입철도 등 4개 사업의 개통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민간과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관리용역을 비롯한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타당성조사 등 총 6건의 해외사업을 수주하여 우리 철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한 해 한 마음으로 협력해주신 모든 철도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철도인 여러분!

올해는 철도 사업예산이 6조 9천 500억원으로 도로예산을 추월한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그간 도로위주였던 교통정책이 철도중심으로 전환되는 시대의 물결에 따라, 우리나라 철도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해외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철도시설공단과 철도협회가 앞장서서 이끌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단은 금년에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 원주~제천 복선전철 등 8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춘천~속초, 오송~평택 제2복선화 사업 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대한 신규설계를 착수하는 등 46개 철도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안전은 철도 제1의 가치다”라는 각오로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등 안전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철도산업의 공정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60여개의 제도개선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업체, 하도급업체 등 협력업체의 목소리까지 반영하여 불공정 관행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철도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용화 할 수 있도록 신기술 제품의 구매비율을 확대 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철도가족 여러분!

해외철도시장은 ‘2020년까지 247조원 규모로 매년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거대한 기회의 영역으로 성장하면서 주요 철도선진국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철도가족 여러분의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 그리고 유관기관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철도시설공단과 철도협회에서도 우리 기업이 해외철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수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열심히 하겠사오니 많은 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철도인 여러분!

오늘 신년교례회 자리가 모든 철도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을 품고 결속을 다질 뿐만 아니라,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풍요와 번영, 그리고 기회를 상징하는 쥐띠 해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철도인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