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발주공사 현장 안전소통 활동

2021-04-08     레일앤뉴스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용수)는 4월 6일 증약터널 궤도구조개량공사 야간 작업현장 안전소통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소통활동은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 △작업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 장비 정비철저로 정상기능 확보 △차단작업 승인전 선로내 진입 및 임의 작업 금지 △직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등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사업장을 당부하고 현장 작업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김용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산재예방은 우리 동료의 생명과 신체를 지키는 것 인만큼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