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보도내용 : 8.31. 연합뉴스 등
▸ 스페인 철도차량 업체 국내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내 고속철 사업 참여 검토...현대로템과 경쟁할 듯
▸ 코레일의 입찰참가자격제한이 없어져 스페인 탈고 입찰 참여 가능
▸ 철도 부품사들 “국내 시장 보호해야...산업 생태계 붕괴 위험”
▸ 스페인 철도차량 업체 국내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내 고속철 사업 참여 검토...현대로템과 경쟁할 듯
▸ 코레일의 입찰참가자격제한이 없어져 스페인 탈고 입찰 참여 가능
▸ 철도 부품사들 “국내 시장 보호해야...산업 생태계 붕괴 위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2027년 오송-평택 복복선, 인천발 KTX완공시기에 맞춰 EMU-320 고속차량 136량을 관련 법과 규정을 준수하여 구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입찰은 관련 법에 따라, 현재 사전규격 공개 등의 절차를 통해 관련 업체의 의견 수렴 과정 중에 있습니다.
코레일은 EMU-320차량의 적기 도입과 안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것은 물론, 입찰 전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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